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학생회 임원들 (문단 편집) === 에이료 학원 === * '''[[우오미 치히로]]''' 에이료우 학생회장. * '''모리 노조미''' {{{-1 - 성우: [[우에사카 스미레]]}}} 에이료우학원 학생회 부회장. [[우오미]]가 색드립을 칠 때마다 강력하게 츳코미를 걸어주고 있다. 같은 고생을 하고 있는 [[츠다 타카토시]]와 동병상련의 감정으로 만나 서로의 고충이나 하소연을 잘 들어주고 있다. 츠다와 자연스럽고 좋은 분위기를 연출(호감의 이유는 섹드립을 안하니까)하고 있어 [[아마쿠사 시노]]와 우오미에게 부러움을 사고 있는 듯. 올려묶은 머리가 차밍 포인트이며 이쪽도 상당한 거유인지라 [[시치죠 아리아]]에게 노려질 뻔하기도. 평소 이따금씩 우오미에게 '뺨 부비부비'를 당하고 있어서 곤란한 듯. 조연치고는 의외로 서비스신이 잦다. 알몸 와이셔츠나 (치마 안이 수영복을 입긴 했지만) 판치라 등. 극장판에서 우오미의 전언을 전하러 츠다를 만나러와서 정식으로 면식을 튼다. 게다가 츠다 집안을 자기집처럼 드나들며 츠다를 챙겨주려는 우오미를 대신하는 일이 종종 생기는 덕에 본인까지 츠다 집안에 자주 드나들면서 츠다와 플래그를 꽂는 중이다. 14권 기준으로 츠다(+코토미)에게 직접만든 도시락을 만들어주고 그 도시락이 츠다에게 좋은 평가를 받자 얼굴이 빨개지는 등 착실히 츠다 하렘에 편입되고 있는 중. 416화에서 우오미와 함께 풀네임이 공개됐다. 16권에서 목감기에 걸린 우오미를 대신해 우오미 목소리 흉내를 내며 츠다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본인의 목소리를 단번에 알아낸 츠다의 반응에 기뻐하는 모습을 보임으로써 완전히 츠다 하렘에 편입확정. 다만 학생회 임원들 모두가 츠다에게 관심+호감이 있다는 걸 진작에 눈치채고 있어서 대놓고 내색은 하지 않는다. * '''히로세 유우''' {{{-1 - 성우: [[오카사키 미호]]}}} 416화부터 등장한 신캐릭터로 에이료우 학원의 농구부원 겸 학생회 유령임원. 농구부원인 만큼 상당히 키가 크며[* 우오미나 모리에 비하면 거의 머리 하나 가까이 차이가 나고, 기존 캐릭터 중에선 장신에 속하는 츠다보다도 살짝 크다.] 외견이나 말투는 소년 타입이지만 엄연히 여성. 우오미가 예전부터 눈여겨 보던 인재라며 데리고 와서 농구부와 겸임 가능이라며 학생회에 집어넣었다. 오우사이의 보이쉬 담당인 토키와는 달리 천진난만한 열혈체육계 타입으로 우오미 등의 섹드립에 대해선 이해 자체를 못하는 듯 반응이 없는 편이다. 본인도 X을 싸네 어쩌네 하면서 여자가 말하기엔 뭣한 말도 자주 한다. 아무래도 에이료우측 스토리를 늘리기 위해 추가한 캐릭터인듯. 애니에서는 OAD 8화에서 첫 등장. * '''아오바 토오리''' {{{-1 - 성우: 불명[* OAD 8화에선 대사도 있는데 크레딧에 성우가 표기되지 않았다.]}}} 서기. 존재감이 그다지 크지 않은 포지션. 그쪽 회장님도 대단하다며 오사이 멤버들이 감탄할 때 방긋 웃고 만다거나, 우오미와 학생회실에서 BL 토크를 나누는 등 이쪽도 결코 평범하진 않다.[* 옆에서 듣고 있던 모리는 무슨 말인지 전혀 못알아 들어서 태클을 걸지 않고 가만있었다.] * '''오토와 후우카''' 601화에서 첫등장한 에이료 학생회 고문을 맡은 한쪽으로 땋은 머리를 한 여선생, 차가운 외모에 걸맞는 엄한 성격의 소유자로 히로세가 교복을 단정히 입지 않자 강하게 지적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그만큼 책임감도 강하다. 모리와 아오바가 우리도 고문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에 우오미가 가장 먼저 마주친 선생님한테 고문을 맡아달라고 부탁하자며 주장한 뒤 처음으로 등장한 선생이 이 선생인데 우오미가 부탁하자 학생을 돕는것이 선생의 의무라며 이를 승낙하였다. 모리에 이은 정상인 포지션으로 우오미의 드립이나 행동을 보고 경악하는게 기본 패턴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